휴대용 유모차는 가벼운 무게감과 이동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안정감 있는 주행은 살짝 떨어지는데요. 오늘은 디럭스, 절충형에 이어 휴대용 유모차 인기순위 알아볼게요.
1. 줄즈 에어플러스
70만 원 후반대의 줄즈 에어플러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퍼포먼스를 겸비한 유모차랍니다.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가벼운 핸들링과 무게감에 비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주며, 풀 차양막과 최대 170도까지 시트조절이 가능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해주는 유모차랍니다.
2. 부가부 버터플라이
80만 원대의 부가부 버터플라이가 2위를 차지했답니다. 부가부는 디럭스, 절충형뿐만 아니라 휴대용도 정말 사랑받는 브랜드랍니다. 부가부 버터플라이는 1초 원핸드폴딩으로 간편한 폴딩이 가능하며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이동이 용이하답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시트로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주며 부드러운 주행감을 자랑하는 유모차랍니다.
3. 와이업 지니제로 3
40만 원 초반대의 와이업 지니제로 3가 3위를 차지했답니다. 다양한 컬러옵션이 있어 선택하는 재미가 있으며, 한 번에 폴딩이 가능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기내반입이 가능해 해외여행 시에도 가지고 가기 좋으며, 최적의 무게중심 세팅으로 극강의 핸들링을 선사하는 유모차랍니다.
4. 잉글레시나 뉴 퀴드 2
50만 원 초반대의 잉글레시나 뉴 퀴드 2가 4위를 차지했답니다. 뉴 퀴드 2도 기내반입이 가능하며, 휴대용이지만 절충형 급 바퀴가 달려있어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답니다. 가벼운 무게감과 슬림한 사이즈로 이동이 간편하며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가능한 유모차랍니다.
5. 스토케 베이비젠 요요 2
70만 원 초반대의 스토케 베이비젠 요요 2가 5위를 차지했답니다. 유아용품 브랜드인 스토케와 프랑스 프리미엄 유모차브랜드 베이비젠이 합해진 유모차로 놀랍도록 가벼워 어깨에 쉽게 맬 수도 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와 한 손으로도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답니다. 컬러가 많아 다양한 컬러를 고르는 재미도 있는 유모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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